한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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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름 개명잘하는곳 후기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었던

개명을 최근에 끝냈습니다.

아직 개명신청 후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나 

계모임 동생의 소개로

대구 작명소 유명한 곳으로

입소문 나있는 곳에서 개명부터 

개명대행신청까지 모두 끝내고 

기다리는 중이기에 두 달 더 지나면

아마도 승인이 날 거 같네요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몇 년 전에 이사 와서 혼자 힘들었답니다.

대구가 고향인 남편만 보고 영동에서 온 것인데

대구에는 지인이 아무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우연찮게 아래층 동생과 친해지면서

사람들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니 

계모임을 할 정도로 친해졌네요



이름이 영심이었는데

이번에 개명하면서

대구 이름 개명잘하는곳

예당원 원장님께 개명 상담을 받으면서

개명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씀해주실 때 고민이 되었었죠


예당원에서 작명 받으시는

손님분들의 편의를 위해

수수료만 받고 대행 업무를

봐주신다는 말씀에 고민하다 작명과 함께

조금의 비용을 더 추가로 드리고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이름은 이미 개명한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예쁘게 지어주셨고

저의 나이대에 어울리는

그런 이름으로 지어주셔서

주변에서는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개명을 한지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모른답니다.

40대를 넘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게 어색한데

부르다 보니 어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저의 사주에 어울리는

그러한 이름으로 지어주셔서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



개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등본부터 시작해서

개명 이유를 자세하게 써야 하는데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일하는데 그걸 작성하기도 힘들었고

법원은 주말에 업무를 하지 않기에

휴가를 내거나 반차를 써야 하는데

그건 당연히 사장님 눈치 보이고

그랬기에 더 어려웠어요



작명소 유명한 곳이기에

당연스레 사주를 자세하게 잘 봐주셨어요

어린 시절 어느 시기에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겼을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사주를 보고 맞추셨고 

평생 일만 하며 살아왔겠다~다고 말씀하시는데

깜짝 놀라서 말씀을 듣다가

지나온 과거인데

그게 뭐라고 처음 뵙는 원장님

앞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내리더라고요..

부끄러움에 부랴부랴

눈물을 닦았으나 계속 나오기에

원장님께서 진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셨는데

그게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평생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만 했는데

남편은 야근을 주로 하며

가정을 지키고 있었고

애들 잠들고 나면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 없는

지난날들이 서러워

혼자 소주 한잔하며 

흐느끼다가 잠들곤 했었거든요

잠든 애들이 깰까 마음껏 

소리 놓고 울 수가 없어 

그저 흐느끼는 게 전부였던 거 같네요



이름 개명잘하는곳

예당원을 동생의 소개로 갔는데

한 번씩 동생이 힘들 때 간다고 

소리만 듣다가 자기가 개명을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개명하러 갔다가 

인연이 되었다며 다녀오면 

그래도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되는 거 같아서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풀 곳도 없는 자기에게는 

정말 다행이고 좋은 거 같다면서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저도 개명하러 갔다가

작명 받기 위해 사주를

잘 봐주시는 것을 겪고는

한 번씩 동생과 힐링하러 다녀오곤 하네요



이름도 잘 지어주시고 개명 대행까지

마음 편하게 끝내주셔서 감사했어요!~

어떤 사람은 개명을 

몇 차례 신청해서야 승인되었다고 하던데

동생도 여기서 서류까지 했다던데

지난번에 승인되었다고 이야기 들었거든요

원장님께서 상담해주실 때 

다른 곳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직도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떠오르고 그래요

또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 

방안도 설명해주셔서 참고하며

살고 있답니다.



대구 작명소 유명한 곳

이름 개명잘하는곳을 고민하신다면 

달서구 철학관인 예당원으로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이름도 대충 짓는 게 아닌

며칠을 고민하셔서 지어주시던데

그게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어떤 곳은 5분 만에 지어 주고

그런다던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나

늘 신중하고 곰곰이 고민하며

살아온 제게는 전자에 더 믿음이 가지네요


예당원 전화번호는

01036268483 이거예요

일요일에도 예약 된다셨는데

이날은 쉬는 날이기에

게좌로 먼저 하시고

예약 잡으시면 가능하다 시네요

평일에 시간 내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네요


아래는 가시는 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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